번역 및 제작
배포 및 수정시 원작자 수정 금지
아이들이 보는 입장에서 자막제작
모든 공룡들은 심지어 아주 큰
그리고 지금부터 내
나는 하늘에 보름달이 매우
달빛이 어둠을 밝게 비추고 있네
제 얼굴에 계란 껍질이
내가 점박이라 불리우는 이유야
점박이
8천 만년 전
우리 엄마는 타르보사우루스야
4마리의 아이들이 있어
제일 먼저 10살된 아들, 큅스
쌍둥이 딸들
그리고 나야
아주 귀여운 얼굴을
엄마는 먹이감을 찾고 있어
오늘 우리의 먹이가 될 동물은
우린 이 숲에서 최고의 사냥꾼이지!
각자의 맡은 일에 대해
이제 사냥할 준비를 해야지
후, 난 또 제외야....
나도 가면 안돼?
같이 사냥해서 놀라게
지금까지 잘 지켜봐 왔는데
이제 곧 시작할꺼야
빠르게 준비자세를 취하고
갑작스럽게 돌진하면
공격!
무리중에서 세마리의
그는 쌍둥이들이 있는
잘하고 있어
그는 세계에서 최고의 사냥꾼이야!
이제 쌍둥이들이 준비할꺼야
남매의 합동 공격이야
그리고 엄마의 최후의 일격
예! 잡았다!
이것이 바로 가족 사냥이야
우린 타보르사우르스
난 가족들이 자랑스러워
우린 집에선 모든
누나들은 같이
내가 놀아달라고
난 상관하진 않아
다른 재밌는
하지만 별로 다르진 않아
왜냐하면 귀찮게 하는 막내거든
하지만 난 형과 누나들하고
나처럼 알고 싶은게 많은 공룡에게는
이건 레페노마무스
마무스는 털이 많고 뚱뚱해
아기쮸: 6번째 번역작
문의 사항: jini1226@naver.com
아이들과 함께 보실때는
설명도 같이 해주세요 ^^
녀석들도 작은 알에서 부터 태어나
이야기를 시작할께
아름답게 떠 있는 저녁에 태어났어
남아 있는것 처럼 보이지
타르보사우루스
가지고 있고 한살이지
친타오사우루스가 있군
얘기가 끝난거 같아
해주고 싶었는데
다들 어쩔 줄 몰라하지
친다오사우루스가 떨어졌어
방향으로 몰고 있어
숲의 왕이지 !
숲을 감독 할 수 있어
노는걸 좋아해
부탁한 적은 없어
일들이 많거든
숲을 탐험하는걸 좋아하거든
즐거운 일이 가득한 곳이거든!